Drama♥/日드

긴다이치 코스케 vs 아케치 코고로. 타케이 에미

취미는 음악관람 2013. 9. 27. 17:55

 

 

 

 

조금 지루하다가 막판 30분이 재밌다.

 

가장 좋았던 것은 드라마의 색감!

배우들의 의상이나 소품까지도

일일이 색상 배치에 신경을 많이 쓴 듯 했다.

 

특히 야마삐와 타케이 에미의 보라색 아이템들은 정말 예뻤다.

 

타케이 에미는 역시 저런 연기 전문이다.

「바다 위의 진료소」 꼭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