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日드

꽃사슬. 잔잔하면서도 강한

취미는 음악관람 2013. 9. 27. 10:04

 

 

 

 

 

잔잔하면서도 강한 이야기이다.

개인적으로는 사츠키(토다 에리카)가 가장 안됐다.

 

후반부에 갑작스러운 전개가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잔잔한 듯 묵직한 연출이 좋았다.

 

무엇보다 모든 배우들의 연기가 좋았다.

마츠자카 토리는 TAKE FIVE에서만 보았는데

기본적으로 연기를 잘 하는 것 같다.

 

하지만 마츠시타 나오는 아무리 봐도 매력이 느껴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