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학생은 "카츠라기 미키"
Great Teacher onizuka
- 2화 -
가정에 무심한 아버지때문에 삐뚤어져버린 카츠라기
오니즈카에게 마음을 털어놓기도 하고 위로를 받기도 한다.
(둘이 연인같다. 여주 말고는 다 잘 어울리는 듯한 이 불편한 느낌은...?)
과연 "비극"은 무엇이었을까.
아버지와의 화해. 감동으로 마무리 ^ㅡ^
한명 한명 자기 친구로 만드는 오니즈카
"다음은 내 차례인가?"
이 둘은 뭐지. 미야비보다 훨씬 무섭다.
아무것도 모르고 실실 웃는 오니즈카.
***
지난주보다 전개가 깔끔해진 것 같다.
오니즈카의 학생에 대한 열의가 불타오를때(?) 나오는 음악도 마음에 든다.
다음화에서는 오니즈카의 매력을 더 많이 보여주었으면.
아직까진 소리마치가 많이 그립다.
'Drama♥ > 日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3분기) 숨도 쉴 수 없는 여름 -1화 (0) | 2012.07.12 |
---|---|
(3분기) 고스트 마마 수사선 ~나와 마마의 이상한 100일~ -1화 (0) | 2012.07.11 |
(3분기) 리치맨, 푸어우먼 -1화 (0) | 2012.07.10 |
(3분기) 썸머 레스큐 ~천공의 진료소~ -1화 (0) | 2012.07.09 |
(3분기) GTO -1화 ♥ 1998 vs 2012 (0) | 2012.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