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日드

한번 더 너에게, 프로포즈 -4화

취미는 음악관람 2012. 5. 14. 17:04

 

 

"카나코... 아이 좋아하구나."

 

"네."

 

 

 

 

 

한번 더 너에게, 프로포즈

- 4화 -

 

매주 폰트컬러 바뀌는 거 나만 기대하나;ㅋ

 

 

 

 

 

진짜 이쁜데 진짜 왜이리 얄밉지 ㅋㅋㅋ

 

 

 

 

 

"난 좀 더 카나코랑 둘이서 있고 싶어."

 

 

 

 

 

이 때 카나코 예쁘다~

 

 

 

 

 

'하루에게는 부모가 된다는 것이 굉장히 특별한 일이라고 생각해.'

 

 

 

 

 

"조금 더 기다려 보기로 하자."

 

아이를 가지고 싶었던 카나코.

 

 

 

 

 

운명적으로 영화관에서 만남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해."

 

둘이 드디어 진전이 생긴다고 생각했는데.

 

 

 

 

 

"5년동안 누나는 정말 행복했던 것 맞나요?

 

카나코 동생이 하루 너무 싫어하는 듯.

 

 

 

 

 

그리고 말도 안되는(?) 하루 라이벌 등장.

 

 

엄청 재밌는지는 모르겠는데

이제 진짜 끝까지 보고 싶어 졌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