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을 위하여 9화 ♥ 쿠보타 마사타카 (나루세 신지 役) 캡쳐/움짤 "N을 위하여" 나루세 신지 役 쿠보타 마사타카 "이거 우동." 범인 포스 용기 없음. 자신 없음. 왜 자꾸 범인 포스...? 쿠보타 눈빛은... 참 범인같다.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울 땐 참 귀여운데 무서울 땐 참 무섭다. 정말 보내기 싫은 나루세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주가 마지막.. N을 위하여 2014.12.16
N을 위하여 8화 ♥ 쿠보타 마사타카 (나루세 신지 役) 캡쳐/움짤 "N을 위하여" 나루세 신지 役 쿠보타 마사타카 이럴 땐 범인 포스...? 스기시타 집 방문 전에는 언제나 긴장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소년같은 나루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4년. 일하는 남자 나루세 노조미를 만나지 못하는 2014년 현재, 더 행복해 .. N을 위하여 2014.12.15
N을 위하여 8화 스포있음. "난 반성도 후회도 하지 않아." 과연 나루세가 진짜로 했던 말은 무엇이었을까. "어떻게 말해야 믿을지 모르겠지만, 스기시타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았어. 불을 붙인 것도 내가 아냐." 과연 나루세는 정말로 진실을 말하고 있는 것인가. "고마워, 스기시타." "나도 니시자키씨에게 .. N을 위하여 2014.12.06
N을 위하여 7화 ♥ 에이쿠라 나나 X 쿠보타 마사타카 (스기시타-나루세) "N을 위하여" 스기시타 X 나루세 이게 얼마만의 투샷인가 "재회" 서로 몰래 쳐다보는 게 참 좋다. 스기시타 눈 제대로 못 마주치는 나루세군 "나루세군이 '우리 가게'라고 하는 거 오랜만이다!" 어색함이 풀어지고 (투샷이 그냥 좋아서) 단풍 데이트 (?) "나루세군은 여전히 그거 마시는구.. N을 위하여 2014.12.01
N을 위하여 7화 ♥ 쿠보타 마사타카 (나루세 신지 役) 캡쳐/움짤 "N을 위하여" 나루세 신지 役 쿠보타 마사타카 뭘 그렇게 쑥스러워하는지. "으...응..." 스기시타와 눈 마주치는게 그렇게 부끄러울까 싶다가도 "거기 안 갈래?" 데이트 신청은 당당하게 "작...전?" ... N작전 정말 싫다 ... 스기시타를 뚫어지게 바라보다가도 타카노 아저씨에겐 들키기 싫음.. N을 위하여 2014.12.01
N을 위하여 7화 아직 풀리지 않은 '체인 미스테리'. 안도가 의도적으로 체인을 걸었다면... 그것이야말로 이 사건의 중요한 행동이었을 것이다. "2004년 12월 24일의 사건 때도, '잔물결' 화재사건때도 저는 본 그대로를 말했어요." 그리고 안도의 프로포즈에 심경이 복잡한 노조미 유산 후 정신적으로 불안.. N을 위하여 2014.11.28
쿠보타 마사타카의 M을 위하여 #9 : 「신지의 방」에서 리포트! 사실 아주 중요한 내용은 없으나 (이에이리 레오 등장이 젤 알찼음ㅋㅋㅋ) 주기적인 업데이트가 이뤄지는 'M을 위하여' 참 좋다. 그런데 은근히 잘 안 웃는다. ㅠㅠㅠㅠ 끝에서만 살짝. N을 위하여 2014.11.27
N을 위하여 6화 ♥ 쿠보타 마사타카 (나루세 신지 役) 캡쳐/움짤 "N을 위하여" 나루세 신지 役 쿠보타 마사타카 이게 얼마만에 보는 미소인가 유독 이렇게 걸어나오는 장면이 좋다. 누구보다 불안한 영혼 ㅠㅠㅠㅠ 어린 영혼 ㅠㅠㅠㅠ 살이 더 빠진 거 같은 나루세군 분량까지 적어서 더 안쓰럽다. 그러나 담주부터는 ^ㅡ^ 나라도 만나게 해주고 싶은 .. N을 위하여 2014.11.24
N을 위하여 6화 ※ 스포있음 ※ 제대로 듣지 못한 부분이 많음 진술 장면까지만 봤을 때는 안도가 2004년 사건에 대해서 아는 게 거의 없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나루세의 이름은 정말 모르는 것 같다. 노구치 나오코의 질투가 시작되었다. 오프닝 영상이 갈수록 아름다워지는 듯 타카노 덕분에 어쨌든 풀.. N을 위하여 2014.11.21
N을 위하여 공식 트위터 업데이트 (2014.11.21) [출처] https://twitter.com/n_notameni_tbs S작전 무사히 종료! 지난번과 같은 로케 장소에서 에이쿠라님, 쿠보타 마사타카님이 하이 포즈를! 사진 상으로는 시간이 2개월 정도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극 중에서 두 사람의 시간은 3년 정도 흘렀습니다. 어른이 되었을까요?! + 이번 트윗 사진과 지난번.. N을 위하여 2014.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