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보타 마사타카의 M을 위하여 #9 : 「신지의 방」에서 리포트! 사실 아주 중요한 내용은 없으나 (이에이리 레오 등장이 젤 알찼음ㅋㅋㅋ) 주기적인 업데이트가 이뤄지는 'M을 위하여' 참 좋다. 그런데 은근히 잘 안 웃는다. ㅠㅠㅠㅠ 끝에서만 살짝. N을 위하여 2014.11.27
N을 위하여 공식 트위터 업데이트 (2014.11.25) N을 위하여 공식 트위터 https://twitter.com/n_notameni_tbs 드디어 나루세와 안도가 조우?! 그것도 들장미 하우스에서?! 전부터 친분이 있는 쿠보타 마사타카님과 카쿠 켄토님이지만, 「N을 위하여」에서는 좀처럼 함께하는 장면이 없습니다. 레어한 한장을 찍었습니다! N을 위하여 2014.11.26
N을 위하여 6화 ♥ 쿠보타 마사타카 (나루세 신지 役) 캡쳐/움짤 "N을 위하여" 나루세 신지 役 쿠보타 마사타카 이게 얼마만에 보는 미소인가 유독 이렇게 걸어나오는 장면이 좋다. 누구보다 불안한 영혼 ㅠㅠㅠㅠ 어린 영혼 ㅠㅠㅠㅠ 살이 더 빠진 거 같은 나루세군 분량까지 적어서 더 안쓰럽다. 그러나 담주부터는 ^ㅡ^ 나라도 만나게 해주고 싶은 .. N을 위하여 2014.11.24
N을 위하여 6화 ※ 스포있음 ※ 제대로 듣지 못한 부분이 많음 진술 장면까지만 봤을 때는 안도가 2004년 사건에 대해서 아는 게 거의 없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나루세의 이름은 정말 모르는 것 같다. 노구치 나오코의 질투가 시작되었다. 오프닝 영상이 갈수록 아름다워지는 듯 타카노 덕분에 어쨌든 풀.. N을 위하여 2014.11.21
N을 위하여 공식 트위터 업데이트 (2014.11.21) [출처] https://twitter.com/n_notameni_tbs S작전 무사히 종료! 지난번과 같은 로케 장소에서 에이쿠라님, 쿠보타 마사타카님이 하이 포즈를! 사진 상으로는 시간이 2개월 정도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극 중에서 두 사람의 시간은 3년 정도 흘렀습니다. 어른이 되었을까요?! + 이번 트윗 사진과 지난번.. N을 위하여 2014.11.21
N을 위하여 공식 트위터 업데이트 (2014.11.17) +_+ 화재 사건날의 일이 다시 나오려나 보다. 그런데 나루세군 아버지 장례식 이후로의 스기시타-나루세 만남은 정말 볼 수 없는 걸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나루세군은 생머리가 진리 ♡ 트위터 답글보고도 생각한 거지만 나루세 신지는 이제 이름이 그냥 '나루세군'이 된 거 같.. N을 위하여 2014.11.18
N을 위하여 5화 ♥ 쿠보타 마사타카 (나루세 신지 役) 캡쳐/움짤 "N을 위하여" 나루세 신지 役 쿠보타 마사타카 너무도 불안한 영혼이 되어버린 나루세군 누구보다도 순수하고 맑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루세군의 상황도 짠내 + 안습이지만 분량은 (짠내 + 안습) X 2 인 것 같다. + 좀 이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N을 위하여 2014.11.17
N을 위하여 3화 ♥ 에이쿠라 나나 X 쿠보타 마사타카 (스기시타-나루세) "N을 위하여" 스기시타 X 나루세 (모두 움짤) '비.겁.한.녀.석.' 'N을 위하여' 다가갈 수 없는 둘만의 약속 '난 위를 향할 거야.' '졸업' "힘내!!!" + 원래 2-3화를 같이 포스팅 했었는데 5화에서 둘이 함께 나오는 부분이 없는 충격을 받고, 몇 개의 움짤을 추가하면서 2, 3화를 나누게 되었다. N을 위하여 2014.11.16
(캡쳐/움짤) 쿠보타 마사타카 & 카쿠 켄토의 M을 위하여 #7 : 이에이리 레오의 등장 쿠보타 마사타카 & 카쿠켄토의 M을 위하여 #7 이에이리 레오의 등장으로 쿠보타 마사타카 & 카쿠켄토가 대 고조! M(여러분)을 위하여. 1분 안되는 영상이지만 쿠보타와 카쿠 켄토의 평소 모습을 느낄 수 있어서 좋다. 몇 번 올라오다 말 줄 알았는데 꾸준히 올라와줘서 감사하다. 다른 배우.. N을 위하여 2014.11.16
N을 위하여 5화 이 일이 있은 후 스기시타의 행동이나 표정을 보면 스기시타도 안도에게 관심이 없지는 않은 것 같다. 점점 나쁜 세계에 빠지는 나루세 현재에 만족하며 살고 있지만 아직도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스기시타 누구에게도 의지하며 살고 싶지 않다는 스기시타 그러나 스기시타는 의지.. N을 위하여 2014.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