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는 음악관람

끝났다. 시청률은 저조했지만 난 재밌게 봤던 몬스터스. 엔딩은 드라마의 아쉬움을 SP나 영화로 달랠려는 떡밥 느낌? 드라마가 끝난 지금도 왜 제목이 <몬스터스>인지는 의문이다.

시험중에 폰 울렸다며? 괜찮아? 걱정돼~ 고마워. 그치만, 괜찮아. 실격되지도 않았고. 고마워. 나, 힘내서 이치고 갈게. 힘내! 친구의 연락을 받고 기뻐하는 "벨 울린 애" 그러나... 곧 게시판에 글이 올라온다. 시험중에 휴대폰 울려버려서, 미안해~ 본인강림? 학교 압력 넣었으니까 절대합..

도대체 언제 밝혀지려고!! 9화까지도 미궁속 점점 진실에 가까워지는 사람들. 캡쳐하고 보니 의심스러운 키요탕의 표정ㅋㅋ 마츠시마선생은 과연 어디에 무엇을 송신한 것일까. 표정이 의심돋게한다. M선생님이라는 글. 의심받기 시작하는 이름에 M들어간 교사들 특히, 먹을 것을 사러나..

요즘 진전이 없다고는 생각했지만 이렇게 갑작스러울줄이야. 작가님이 급하셨나. ㅋ 근데 난 쿠도쿤은 별로... 이지만 연결될 듯.ㅋ 딴얘기. 종이비행기 CD 너무 예쁘다.

옷. 다시 18%로 껑충. 매회 성공하는 것은 아니라 좋다만 전형적인 키무라표 히어로물이라 아쉽다. 모아이같은 캐릭터가 주인공이면 신선하긴 할텐데..ㅋㅋ 진짜 구세주의 등장? 마지막 진지한 모습 좋다. 이제 슬슬 러브라인도 가동될듯!

누가봐도 아웅다웅 잘 지내는 세 사람. 잘 어울린다는 소리는 그렇게 싫어한다. 새로운 사장의 경영방식이 진짜 나쁜 것인가. 난 작가의 회사경영방침도 별로... 그래도 모아이 캐릭터가 최고인듯. 소심하면서 가장 과감하다. 이제 슬슬 대결 조짐 구세주?!

얼마전에 14세의 어머니를 다 보았다. 3일정도 걸렸다. 자극적인 소재이지만 차분하게 잘 풀었다. 힘겨운 출산과정은 아예 한 회를 통째로 진행했다. 너무 아름다우신 어머님. 힘든 정신적 육체적 상황과 가녀린 모습이 너무도 잘 어울렸다. 연기도 일품!!! 이 분이 사랑해 ~용서~의 그 변호..

결혼하지 않는다 6화 결혼과 출산에 관한 이야기 의외로 아이에게 무른 하루코 친구의 아이를 하루동안 맡으면서 아이가 갖고싶은 치하루 그러기 위해선 결혼? 무언가를 만들어내지도 못하고 있는 치하루에겐 하루코의 조언도 씁슬 다음주는 본격적인 러브라인 시작!

죄를 지은 놈들에게 벌을 내리리라! 고교입시 7화 벌써 7화. 요즘 재미같아서는 편당 46분이었으면 좋겠다. 각자의 원한이 만들어낸 결과인가. 동창회장이 학교에 난입 이 사람 로이킴 닮았다. 는 너무 딴얘기이고, 가장 중요한건 동창회장이 학교에 난입한건 교사들만 아는 사실이다. 교..

비록 꿈 속이지만 쿠나와 대화하고 행복해하는 료타의 모습. 귀엽다. 5화도 쿠나와 료타의 대화로 시작 나호에게 반한 료타??? 부인의 묘한 표정 너무 예쁜 미야자키 아오이. 나호라는 인물이 처음엔 매우 상냥하다고 생각했는데 갈수록 차도녀 느낌이. 정말 이 씬에선 빵 터졌다. 어디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