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14세의 어머니를 다 보았다.
3일정도 걸렸다. 자극적인 소재이지만 차분하게 잘 풀었다.
힘겨운 출산과정은 아예 한 회를 통째로 진행했다.
너무 아름다우신 어머님. 힘든 정신적 육체적 상황과 가녀린 모습이 너무도 잘 어울렸다.
연기도 일품!!! 이 분이 사랑해 ~용서~의 그 변호사라니!
소리마치의 깜짝 등장
드라마를 보는 내내 나는 부모의 심정이었다. 보는 것만으로도 힘든 상황들
"오늘은 어머님도 실컷 울게 두세요."
내가 어머님을 안아 드리고 싶었다.
너무 좋았던 엔딩. "그리고."
'Drama♥ > 日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PRICELESS -6화 (0) | 2012.11.27 |
---|---|
PRICELESS -5화 (0) | 2012.11.22 |
결혼하지 않는다 -6화 (0) | 2012.11.19 |
고교입시 -7화 (0) | 2012.11.18 |
고잉 마이 홈 -5화 (0) | 2012.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