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日드

14세의 어머니 (2006)

취미는 음악관람 2012. 11. 21. 21:49

 

 

얼마전에 14세의 어머니를 다 보았다.

3일정도 걸렸다. 자극적인 소재이지만 차분하게 잘 풀었다.

힘겨운 출산과정은 아예 한 회를 통째로 진행했다.

 

 

 

 

 

 

 

 

 

 

너무 아름다우신 어머님. 힘든 정신적 육체적 상황과 가녀린 모습이 너무도 잘 어울렸다.

연기도 일품!!! 이 분이 사랑해 ~용서~의 그 변호사라니!

 

 

 

 

소리마치의 깜짝 등장

 

 

 

 

 

 

드라마를 보는 내내 나는 부모의 심정이었다. 보는 것만으로도 힘든 상황들

 

 

 

 

"오늘은 어머님도 실컷 울게 두세요."

 

내가 어머님을 안아 드리고 싶었다.

 

 

 

 

너무 좋았던 엔딩.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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