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 고남순 ① 송하경 앞에서 왠지 귀엽게 행동 정쌤 돌아와서 미소 10만원 비어서 송하경 눈치 보는 중 자려는 연기 역시 甲 곱게 자란 남순, 흥수 눈치는 왜 봐 학교 2013 2013.01.24
14회 박흥수 ② 그르게. 그게 뭐. 담담한 척 아닌 척 하는 흥수 경찰차를 보고 극도의 불안감을 느끼는 흥수 사실 이 때 잠시 범인으로 의심했다. 하도 불안해 하길래. 박흥수. 같이 서까지 좀 가야겠다. "난 아니야..." 정말 마음 아팠다. 학교 2013 2013.01.23
14회 박흥수 ① 정지화면 아니고 정쌤와서 기쁜 표정 조금 더 활짝 웃어도 되는데!!! 인사성 완전 밝음 백퍼센트 웃음 참고 있다 이것이 따스한 보살의 모습. 아 따스해. 박흥수. 괜찮은거니 뽀얗다 뽀얘 학교 2013 2013.01.23
학교 2013 -14회 ♥ 막살았으니까 정말 무슨 일인가 했다. 남순이 울겠다. "난 아니야...", "막살았으니까..." 가 너무도 슬프게 들렸다. 훌훌 털어내버릴 수는 없는 것이다. 과거란. 남순, 흥수 울지마. 과거를 버릴 수 없는 두 사람이 참 슬프다. 그러나 가장 슬픈 것은 이제 2회 남았다는 것. 그게 가장 슬프다. 학교 2013 2013.01.22
<학교 2013> 15회 예고 혜선의 핸드폰이 분실물 수거함에 돌아오고 범인이 2반에 있다는 사실에 아이들 사이에 반목이 시작된다. 한편, 세찬은 본의 아니게 핸드폰 사건의 진범을 알게 되는데... 그래도 풀려나는구나 흥수. 보호관찰은 정말 충격이었다. 학교 2013 2013.01.22
<학교 2013> 14회 예고 정호를 돕기 위해 학급비를 유용한 사실이 알려지자 아이들의 여론이 분분한데, 도난 사건까지 일어나 2반은 발칵 뒤집힌다. 한편 남순은, 떨쳐내려 한 과거가 발목을 잡고 있는 서글픈 현실을 직시하게 되는데... 텍스트 예고까지 봐도 뭐가 뭐지를 모르겠다. 무튼 남순은 아이들의 신뢰.. 학교 2013 2013.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