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짱

아마짱 26주차 156화 리뷰 (終)

취미는 음악관람 2014. 2. 5. 18:09




「우리, 불타오르네!」






다시 운행하게 된 북철!







20년 전처럼 7월 1일에. 교차편집 너무 좋다.







다시 성게를 딸 수 있게 되었고







파도소리의 메모리즈도 완.벽.부.활!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우리에겔 내일도, 내년도 있어."







"아키."






"가볼까?


가자!"



그리고 울려퍼지는















세 팀의 '파도소리의 메모리'







멋진 오프닝+엔딩으로 끝이 난 아마짱



아마짱을 다 보고 나니 정말 섭섭하다.

일일드라마다 보니 분량이 많아서 허전함이 더 심하다.

이걸 매일매일 봤던 사람들은 그 허전함이 더 심했을 것 같다.

그래도 홍백가합전에서 아마짱 스페셜을 해준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지금당장 1화부터 다시 보고 싶은 심정이다.



+

간혹 아마짱 포스팅을 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