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내추럴 제작발표회 (이시하라 사토미, 쿠보타 마사타카 外)

2018 1분기 TBS 금요드라마 '언내추럴' 제작발표회

연출 츠카하라 아유코 각본 노기 아키코

출연 이시하라 사토미, 이우라 아라타, 쿠보타 마사타카,

이치카와 미카코, 마츠시게 유타카

제작발표회 영상도 드라마 본편과 비슷하게 편집한 게 좋았다.

제작진들과 배우들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

역시 좋은 드라마에는 다 이유가 있다.

♥

먼저, 세상 제일 예쁜 주인공 사토미부터!

텐션을 크게 올리지 않으며 연기하고 있다고 한다.

언내추럴에서의 좋은 연기의 비결인가 보다.

안경도 잘 어울리는 쿠보타 마사타카

과연 이번에도 짝사랑...?

스스로 나카토를 최악의 인물이라고 설명하는 이우라 아라타

드라마와는 다르게 엉뚱하면서도 귀여운 면이 있었다.

본인 얘기엔 쑥스러워하는 이치카와 미카코

제작발표회 분위기를 하드캐리한 고독한 고로상... 아니, 마츠시게 유타카

본인의 헤어 변신은 아무도 물어보지 않아서 섭섭하셨다는. ㅋㅋㅋㅋㅋ

배우들 간의 케미가 참 좋다.

쿠보타 마사타카 X 이치카와 미카코

이우라 아라타 X 이사하라 사토미

배우 단체샷. 작은 사토미가 너무 귀엽다.

大 니게하지 작가님. 노기 아키코님!!!

대본 리딩과 같을 때에 드라마에 관련된 자료를 몽땅 캐리어에 넣고 다니신다고 한다. bbb

츠카하라 감독님!!!!!!!!!!!!!!!!!!!!!!!! N을 위하여, 결못안도 연출하셨다.

다른 건 몰라도 애타는 짝사랑 그리는 데에도 도사이신 듯.

긴장감 넘치는 연출도 참 잘 하신다. 언내추럴도 쭉 지금만큼만 만들어주셨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