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카세는 이토록 아름다운 사람을 얼마나 지키고 싶을까.
그 때는 하지 못했지만 이번엔 용기 있게 잘 해결해 주기를...!
갈수록 사건이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더더욱 감이 안 잡힌다.
주인공이 절대적인 관찰자 시점이라는 것이 답답하면서도 흥미를 유발한다.
이런 작품들이 항상 그렇지만, 정말 아무도 못 믿겠다.
거의 하루만에 방송 분량을 거의 다 따라 잡았다.
앞으로 한 주 한 주 지켜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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