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캡ㅊ

160229 SMAPXSMAP ♥ 츠마부키 사토시 & 아오이 유우 (비스트로 스맙)

취미는 음악관람 2016. 3. 5. 21:00




와...

역시 츠마부키의 미소란!!!








'가족은 괴로워' 홍보 차 비스트로 스맙을 방문한 츠마부키와 아오이 유우










풋풋한 두 배우의 과거 모습







왠지 훈훈했던 웃는 모습의 투샷










츠마부키의 작품 보고 싶다.


본인은 상냥한 역할에 흥미를 느끼지 않는다는 부분에서 절망.

아오이 유우는 그 반대라서 왠지 재밌었고.


오렌지 데이즈 같은 작품은 안 하려나.

적어도 '젊은이들' 류는 안했으면.






+




스마스마를 보다가 나온 아야세 하루카의 CM.

보라? 군청? 색을 너무 잘 소화해서 후다닥 캡쳐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