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화 에피소드는 끝까지 보지 않고는 못 견디게 잘 만들었다. (게스트 열일)
- 이제 '내 말은 절대진리' 장면에 적응하기 시작했다.
- '쿠와즈기라이'를 보고난 후 나가세 토모야가 굉장히 멋있게 보이기 시작
- 코유키를 원래 좋아하지 않았는데, 병리과에서의 코유키는 왠지 매력적이고 괜히 좋다.
- 여전히 타케이 에미는 예쁘고, 여전히 노무라 슈헤이와의 망붕은 멈춰지지 않는구나.
- 얼른 남자 캐릭터들의 숨겨진 이야기가 밝혀졌으면 좋겠다.
"쓸데 없는 저항이라는 건 알고 계시죠?"
♥ 너무 귀여운 두 사람 ♥
사귀는 줄
*
1분기. 분명히 봐야할 게 많았는데
어쩌다 보니 프래자일만 보고있다.
그 이유는 나도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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