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가세 토모야의 원톱물이라 에미의 분량을 기대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분량도 많았고 에미의 성장물이 될 수 있을 거 같아서 기대가 된다.
- 오프닝을 제외하고는 묘하게 촌스러운 느낌이 있다.
특히 배경음악들이 신선하거나 독특하거나 귀에 꽂히는 부분이 전혀 없었다.
- 나가세 토모야의 '내 말은 절대적이다' 이 시퀀스는 답이 없다.
앞으로 계속 나올 것 같은데... 아예 병맛 코드로 가는 것도 아니고
진지하게 연출해서 더욱 당황스러웠다. 포기하는 게 빠를 것 같다.
- 몇 가지 흠을 제외하고는 가볍게,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병리과'를 다루는 건 나에게 굉장히 신선하게 다가왔다.
- 이 드라마, 러브라인... 안 되나요?
- 남주/남조의 과거사는 솔직히 궁금하다.
- 에미의 미모는 언제나 진리!!!
+
<타케이 에미의 미모열일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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