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자체보다 병리과 사람들이 같이 나올 때의 훈훈함이 좋은 드라마인 것 같다.
벌써 병리과 사람들에게 정들어서 모두 같이 나오면 반갑고 그렇다.
이번 에피소드는 의학물이라기보다 추리 or 수사물인가...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키시가 미야자키 보고 "네가 형사야?" 라고 했을 때 빵 터졌다.
역시 음악과 '내말은절대진리' 장면은 견디기 힘들지만
병리과 사람들과 에미-슈헤이 케미 때문에 드라마를 놓기는 더 힘들 것 같다.
+
Go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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