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만 봤을 때는 너무도 뻔한 전형적인 일드라고 생각했다.
남주 캐릭터가 미스 파일럿과 비슷해서 그만 보려고 했는데
니시우치 마리야가 너무 예뻤다. 와카무라 마유미도 예뻤다. 나츠나도 예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히 뻔하디 뻔한 에피소드 형식의 여주 성장물인 것 같은데
1화의 호텔 손님들 이야기는 괜찮았던 것 같다.
뻔하긴 했지만 큰 감동을 받았다. ㅠㅠㅠ
에피소드만 잘 꾸려 나간다면 계속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유니폼 입은 니시우치 마리야가 정말 예뻐서... ㅋㅋㅋ
남주인 미우라 쇼헤이의 헤어스타일은 많이 아쉽다.
호텔 직원이 저런 머리 스타일 하면 안 될 것 같기도 하고.
너무나도 철저하게 '호텔' 이야기만 나와서 그게 아쉽다.
드라마가 철저히 '호텔 컨시어지' 마인드인 것 같다.
정말 손님 위주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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