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日드

(SP) 이랬을지도 모를 여배우들 /かもしれない女優たち

취미는 음악관람 2015. 7. 1. 11:59

















이런 스페셜 드라마 너무 좋은 것 같다 !!

보는 내내 한국 여배우들로 해도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장 공감이 갔던 캐릭터는 미즈카와 아사미의 캐릭터였다.

다케우치 유코는 본인이 아무리 부인해도 너무 배우같다.


결말이 뜬금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해피엔딩이 좋다. 나는.


깨알같은 패러디 개그가 많았다.

정말 많이 웃었다.


무엇보다 러닝타임이 스페셜 드라마 치고 짧아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