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진들을 보고 기대를 많이 했는데...
억지로 설레게 하는 장면들은 도대체 무엇인지!!!
그토록 매력적인 이시다 유리코를 어떻게 무색무취로 만들어 버렸는지.
의학물 + 로맨스물 의 완벽한 실패였다.
1화까지는.
사이토 타쿠미의 연기는 참 아슬아슬하다.
특히 뛰고 걷는 건 누구보다 어색한 듯.
무엇보다 캐릭터가 비호감 쪽.
그리고 아름다운 벚꽃은 무슨 죄.
2화를 보는 건 고민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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