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자."
1화를 2번 정도 시도해서 실패하고 나서는 한번도 제대로 본 적이 없는 드라마.
9화를 제대로 보려고 시도해봤으나... 역시 이 드라마는 나와는 정말 맞지 않는다.
코믹과 진지 그 어느 부분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배우들의 비주얼이 아깝다.
타마키 히로시 캐릭터도 쿠라시나 카나 캐릭터도 어딘가 모르게 불편하다.
헤피엔딩이 될 것 같지만 그래도 마음이 찝찝하니 최종화는 봐야겠다.
두 배우 모두 더 좋은 작품에서 볼 수 있기를.
'Drama♥ > 日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감스러운 남편 10화 (終) (0) | 2015.03.26 |
---|---|
데이트 사랑이란 어떤 것일까 10화 (終) (0) | 2015.03.24 |
문제 있는 레스토랑 10화 (終) (0) | 2015.03.21 |
아베 히로시 & 루피가 첫 공연! 아베 히로시가 고무인간으로! 『기묘한 이야기 25주년 스페셜 봄 ~인기 만화가 경연편~』 (0) | 2015.03.18 |
데이트 사랑이란 어떤 것일까 9화 (0) | 2015.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