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를 많이 기다렸는데 그 보람이 있었다.
"사이카와에게 여자친구가 없는 이유가 있었구만."
사이카와와 니시노소노 관계가 너무 좋다 ^-^
"선생님. 어제 구해주신 거 고마워요."
"네가 무사해서 다행이야."
사이카와가 추리하는 과정은 '갈릴레오'와 무척이나 흡사하다.
아야노 고는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이런 슬픈 결말은 알고싶지 않았어요."
사건의 전말은 신선했던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정답! 이 아니다."
-차가운 밀실과 박사들-
끝.
사이카와가 뭐라고 해도 좋아하는 니시노소노, 너무 귀엽다.
아직 애매하긴 하지만, 그래도 이 드라마가 마음에 든다.
다음주도 기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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