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시는 아무 것도 모르고 있었다.
헤이스케는 언제쯤 진실을 고백할 것인가.
역시 재미난 과거 이야기.
현재의 유코는 언제쯤 볼 수 있을까.
영상미와 음악. 연출은 정말 칭찬해 주고 싶다.
특히 오프닝 음악은 너무 신난다. 얼른 ost를 듣고 싶다.
하치야의 아버지까지 등장!
유코는 언제쯤 등장할 것인가!!!
다 좋은데 가끔 대본에서 거북한 부분이 있긴 한 것 같다.
(쿠도칸 스타일이라 적응할 때도 되긴 했지만, 아마짱 정도면 정말 좋을텐데.)
그래도 그 시청률은 너무 했다. ㅠㅠㅠㅠㅠ
+
너무 귀여운 히카리와 사이토 유키의 갸우뚱~
(사이토 유키는 정말 미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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