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밝은 표정으로 출근하는 아오이시의 모습은 정말 낯설다.
정류장 사람들의 표정이 더 가관이었다.
사내 연애의 묘미?
정말 깨알같은 아오이시의 상상들
문자 하나에도 오만 표정들이 나오는 아오이시
아오이시가 사랑에 빠진 모습들은 너무 사랑스럽다.
분위기 정말 좋았는데
머리방울 등장
'끝'을 생각하게 된 아오이시
"아직 그 남자를 좋아하는 건가?"
매우 장난스럽다가도 사이코같다가도 무표정을 지으니 굉장히 차가워 보이는 아사오
"언제든지 와도 돼요."
예상대로(?) 너무나 잘 풀렸다.
(머리리본을 우편으로 보낼 뻔한 아오이시는
안타까우면서도 많이 웃겼다. ㅋㅋㅋㅋ)
다른 집 열쇠를 본 아오이시 어머니의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
마냥 행복한 아오이시
다음주에는 도대체 무슨 일이...?
과연 다음회는 재밌을까... 걱정되는 드라마였는데 이제 걱정하지 않는다. 재밌을 것 같다. 무조건.
다른 드라마들 보다 러닝타임이 5분 정도 더 긴데도 지루하기는 커녕, 더 했으면 좋겠을 정도다.
이 드라마에서는 남자들도 멋있지만 아야세 하루카가 최고인 것 같다.
아오이시 하나에 만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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