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대작 <디어 시스터> 가 시작되었다.
마츠시타 나오를 제외한(!) 출연 배우들도 너무 마음에 들고, 제목도 좋았길래 기대를 많이 했다.
(히라오카 유타, 히라야마 히로유키, 다나바 세이치까지!!!)
첫 화를 본 감상소감은,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실.망
자매애를 이런 식으로 밖에 풀어나가지 못하는지... 정말 아쉽다.
라스트 신데렐라 제작진의 작품이라는데 이 제작진과 내가 안 맞는가 싶기도 하다.
그런데 이시하라 사토미는 진짜 예쁘다.
예쁘다... 예뻐... 그러나 캐릭터가...
계속 이런 식으로 자매애를 보여줄 거라면...
그치만 앞으로의 러브라인이 궁금하기도 하고...
2화를 보고 앞으로 볼지 말지 결정해야 겠다.
+
이시하라 사토미 보정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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