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개는 뻔하게 펼쳐졌지만 의미있는 에피소드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마음 아팠떤 건 '친구라서 성희롱 당한 걸 말할 수 없었다.'는 나츠코의 대사.
왜 항상 피해자가 숨어야 하고 당해야 하고 두려워해야 하는 건지.
+
마이는 열정적으로 작업을 할 때 꼭 펜으로 머리를 묶어야 하나.
(그 장면 연출이 참으로 오글오글)
++
항상 이성적이고 차분하게 일 처리 하는 소마씨 멋짐-_-bbb
주인공 두 사람은 이루어질 것인가.
+++
이 드라마의 먹방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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