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日드

『 속 ・ 최후로부터 두번째 사랑 』 2화

취미는 음악관람 2014. 4. 25. 21:39

 

 

 

1. 확실히 카세 료의 등장은 흥미를 유발한다.

앞으로 이 남자가 어떤 일을 저지를지.

그런데 치아키 집 앞에서 아무 생각없이 졸고 있는 모습은

정말 우에하라 료가 생각나게 한다.

 

 

2. 코이즈미 쿄코... 정말 멋진 여성 역할에 제격이다.

나도 치아키 요시노라는 여자를 닮고싶다. 진심으로.

 

 

3. 나도 나가쿠라씨를 이성친구로 두고싶다!!

 

 

4. 시장과 나가쿠라가 나오는 장면에서 많이 웃었다.

(특히, 영화 보디가드 얘기 하는 게 왜 그리도 웃기던지.)

 

 

5. 신페이 천사 폐업이라니!!!!!!!!!!!!!!!!!!!!!!!!!!!!!!!!!!!!!!!!!!!!!!!!!!!!!

그래도 이번 시즌에서 머리카락을 싹둑 잘라서 좋다.

 

 

6. 프랑스에서 찍은 엔딩버전으로 매주 나오나 했는데 새로운 엔딩이 만들어졌다.

나카이와 코이즈미 너무 사랑스러워서 움짤을 하나 만들었다.

(아이돌 출신이긴 하지만) 역시나 춤&노래도 완벽히 소화하는 쿙쿙+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