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日드

하나사키 마이가 잠자코 있지 않아 2화

취미는 음악관람 2014. 4. 24. 19:46

 

 

 

무난무난한 직장물이 되어가는 것 같다.

그냥 볼만은 한데 뭔가 '한방'이 없다.

타이틀 나오는 부분만큼은 참으로 상큼하다.

 

안의 헤어와 코디보는 재미와

주인공들의 연기 때문에 보게 된다.

게스트가 다나카 케이라서 좋았다.

 

"공적은 상사의 것 ,실수는 부하의 것'

역시 한자와 나오키 원작가의 원작답게

비슷한 대사들이 종종 들린다.

 

그런데 '말대답 같아 죄송하지만'은

아무리 들어도 적응이 안된다. 갸우뚱하게 된다.

 

오늘은 드디어 보더&최두사 하는 목요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