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무난한 직장물이 되어가는 것 같다.
그냥 볼만은 한데 뭔가 '한방'이 없다.
타이틀 나오는 부분만큼은 참으로 상큼하다.
안의 헤어와 코디보는 재미와
주인공들의 연기 때문에 보게 된다.
게스트가 다나카 케이라서 좋았다.
"공적은 상사의 것 ,실수는 부하의 것'
역시 한자와 나오키 원작가의 원작답게
비슷한 대사들이 종종 들린다.
그런데 '말대답 같아 죄송하지만'은
아무리 들어도 적응이 안된다. 갸우뚱하게 된다.
오늘은 드디어 보더&최두사 하는 목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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