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대실연」
9주차에서도 특히 좋았던 52-54화!!!
52화. 스카우터 미즈구치 앞에서 공연하기 두렵다는 유이
아키의 설득으로 유이는 공연을 하기로 한다.
다다미방에 오른 아키와 유이
53화. 그리고 시작된 파도소리의 메모리즈의 파도소리의 메모리
가장 좋아하는 장면. 아키를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는 하루코
정말 딸을 사랑하는 표정인 것 같아서 너무 좋다.
코이즈미 쿄코 연기에 빠져버렸다.
"엄마 나 어땠어?"
"여태까지 본 것 중에 최고였어."
정말 기뻐하는 아키
엄마 진짜 멋진 듯
정말 러블리!!!
바로 떠난다는 선배의 말을 듣고 얼어 붙은 아키
씩씩하게 잠수토목과 노래를 불러주는 아키
또한 씩씩하게 웃으며 인사하는 아키
그렇게 작별. 아키의 대실연은 이렇게 끝난다.
54화. 해녀 카페를 제안하는 아키
그렇게 아키는 키타산리쿠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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