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패턴이 아주아주아주 약간 바뀌엇다.
절대 진지한 순간이 없는 코타
본격 파이트!
과연 코타 어머니께서 하실 말씀은? 설마 결혼... ?
나름 의학 드라마인데 치료 부분이 가장 재미없는 듯
과연 이 둘에게는 발전 가능성이 있는 건가?
코타 캐릭터는 아무리 봐도 정이 안간다.
얼른 토다 에리카의 정체가 밝혀 지기를!
다음 주는 작고 인형같은 아나운서 아가씨의 등장
과연 다음주에도 시청률 두자리를 유지할 수 있을까.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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