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다린 노동 기준 감독관 5화

 

 

 

5화 오프닝은 1화와 같은 장면으로 시작.

결국 단다의 물고기는 미나미가 키우는 걸로.

 

대체 단다는 어디로 간걸까?

 

 

 

 

 

 

이제는 완벽한 파트너

 

 

 

 

 

 

"무슨 일 있으세요?"

 

이제 단다의 상태를 미나미가 가장 먼저 알아본다.

 

 

 

 

 

 

... 기습공격 ... ㅠ

 

 

 

 

 

 

둘이 같이 다니는 것만 봐도 흐뭇

 

 

 

 

 

 

단다상 설마...!?

 

 

 

 

 

 

단다의 행동파악 완료한 미나미

 

 

 

 

 

 

무조건 같이 다니는 것은 물론

 

 

 

 

 

 

걱정의 눈빛도 보내준다.

 

 

 

 

 

 

귀여운 어머니 덕에 좋은 생각이 떠오른 미나미

 

 

 

 

 

 

사복 데이트(?)

 

 

 

 

 

 

단다와 좋은 생각 공유♡

 

 

 

 

 

 

남에게 관심없는 척 하지만 은근히 신경쓰고 있는 미나미

 

 

 

 

 

 

단다가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언페어에는 언페어를." 이라고 하는 순간

토리도 언페어의 안도역을 잘 소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차라리 둘이 언페어를... 흑.

 

 

 

 

 

 

오늘의 에피소드는 적당히 해결

 

 

 

 

 

 

눈치없는 단다 챙기기

 

 

 

 

 

 

여전히 워커홀릭인 단다 따라 다니기

 

 

 

 

 

*

시간 탓도 있겠지만 5.2%라니... 정말 뜨악할 정도의 시청률이 나왔다.

 

유코와 토리의 팬심으로 봐서 그런지 몰라도

개인적으론 '미스 파일럿'이나 '바다 위의 진료소'보다는 재밌는 것 같은데...

 

갈수록 에피소드도 괜찮아지는 것 같고

유코와 토리 외의 인물들에게도 정이 가기 시작한다.

 

이왕 달린 거 완주할 생각이다.

단다린 만큼은!!!

 

 

 

 

 

 

 

다음주에는 유코와 토리는 물론이고

다른 캐릭터들도 드디어 신선한(?) 옷을 입는다. 봐야지.

 

그런데 단다린은 왜 50분 넘게 방송할까? 궁금하다.

그리고 5화까지 온 시점에서 몇 회에 끝날지 그것 또한 궁금해진다.

시청률때문에 8화에서 끝날까 조금 두려워서 그러는 거... 맞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