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日드

미스 파일럿 3화

취미는 음악관람 2013. 10. 30. 23:58

 

 

 

"난 항상 감사할 줄 아는 파일럿이 되고 싶어."

 

갈수록 이 드라마가 견디기 힘든 것은 주인공때문이다.

그렇게 좋은 파일럿이 되고 싶으면 혼자 될 것이지...

실제로 내 옆에 있다고 생각하면 생각만으로도 아찔하다.

바다 위의 진료소와 미스 파일럿 중 무엇을 먼저 놓게 될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