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직원들이 체조하는 모습이나 주인공의 기계적인 모습을 보면 <파견의 품격>이,
그런 기계적인 모습 속에 숨겨진 과거가 있는 것을 보면 <가정부 미타>가 연상되고 전체적 연출은 김탁 주연의 <히어로>와 비슷한데
세 드라마에 비해 아쉬운 부분이 너무도 많고 기본적으로 흥미가 생기지 않는다.
어떻게 보면 전형적인 일드표 설교 드라마인데 내 생각에는 연출 방향이 잘못된 것은 아닌지.
그래도 미나미 산조 캐릭터는 확실히 매력이 있는 듯하다.
그렇게 궁금하진 않지만 그래도 단다의 과거를 봐야겠다. 4화도 봐야지. 근성을 가져보겠다.
다음주 게스트는 시다 미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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