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이세지마 호텔을 살려내야 하는 임무를 맡게 된 한자와.
기나긴 2주가 지나고 드디어 6화!!!
"용서하지 않아. 두배로 돌려주겠어."
바쁜 와중에도 아슬아슬하게 살아가고 있는 친구 콘도에게 용기를 주는 한자와
"해서 안 되는 일은 없어."
그리고 중요한 단서를 찾게 된다.
콘도도 자신감을 찾게 된다.
"오와타 상무님이 꿈꾸는 은행은 어떤 은행입니까?"
이번 사건의 뒷 배경에 오와타가 있다고 확신하는 한자와.
"당연한 걸 왜 묻나. 이 나라의 경제를 지탱하는 세계 최고의 메가뱅크다."
"일본 경제를 위해서라면 다소의 희생은 어쩔 수 없어.
나는 현실적인 얘기를 하고 있는 거야."
"국민을 위한 은행이 되어야 합니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세지마 호텔을 지킬 겁니다.
온 힘으로 싸울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모든 게 밝혀지면
저에게 무릎꿇고 사죄해 주십시오."
본격 오와타 상무 vs 한자와!!
한자와가 오와타에게 도게자 받을 수 있을까.
금융청 검사는 또 쿠로사기가 담당한다.
다시 한번 시작되는 한자와 vs 쿠로사기!!
* 대충 이해하고 넘어가기는 하지만 은행 이야기. 조금 어렵긴 하다.
* 한자와에게는 정말 실패가 없다. 너무도ㅋㅋ
* 정말 세상에는 억울한 사람들이 많구나.
* 역시 재밌는 한자와. 7화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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