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와 나오키 7화. "귀신이라도 악마라도 될 겁니다."

  

 

 

 

7화의 결론은 부인을 잘 만나자?????

 

 

또 한번의 위기를 척척 넘는 한자와.

그러나 또 다른 위기의 시작.

 

기회를 얻기 위해서 죽도록 미운 오와다에게 도게자(무릎 꿇고 사죄하기)까지 하게 된 한자와.

 

한자와는 이세지마 호텔과 이와세 사장을 지킬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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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이 또 올랐다. 30%!

개인적으로는 같은 감독의 작품으로 비교해 봤을 때 화려한 일족이 훨씬 재밌고 이야기도 더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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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에게 '도게자'의 의미는 

우리 나라 사람들이 무릎 꿇는 행위에 대해서 굴욕적으로 생각하는 것 그 이상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