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의 물음에 지체없이 대답하던 남순
뭘 좀 안다. 사람 마음을 잘 아는 남순이
밥먹다 눈치보고
애교왕.gif
자는 연기. 자려는 연기. 자다 일어나는 연기. 졸리는 연기 甲
아휴. 강세찬.
정선생님과 로망스 찍고 있는 남순
또치에 빙의
ㅋㅋㅋ
이 장면은 캡쳐해놓고 보니 너무 예쁘다
자꾸 귀여워지는 남순이
남순이가 교탁앞에 섰을 때 왠지 인기가요가 생각났으나
고회장은 나름 영혼있는 진행을 했다. 남순이스럽게
언제나 영우에게는 따스한 눈길
자신을 적극적으로 도와준 민기에게 화살이 쏟아진다
서로가 미안한 남순과 민기
정쌤본다고 긴 목을 더 길게 뽑는 남순
민기와도 친해지는 남순
남모르게 매번 로망스 찍는 정쌤과 남순
오정호와 고남순은 전생에 연인?
역시 주인공은 오지랖이어야 제맛(?)
오늘은 또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약 한 시간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