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오정호!!!
할 때 정말 깜짝
박흥수는 내가 지킨다(?)
정쌤 보고 싶어요
급식 만족 뭐요?
또 나온 긁적
이제 몸개그 하는 두사람
고회장ㅋ올ㅋ
잦은 쓰나미 경보
흡사 초반의 남순 분위기
회장의 임무를 깜빡하고 사시는 고회장
정쌤밖에 모르는 바보. 강쌤은 보이지 않는 바보
그리워요 정인재 선생님
민기와의 케미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