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생님 얼른 2반 담임으로 돌아와 주세요 ㅠㅠㅠ
과연 새학기에는 정쌤의 활기찬 모습을 볼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1회의 2학기 처음부터 힘이 많이 빠져보였었다.
안 그래도 너무 말랐는데. 안쓰러워 죽겠다.
우울한 와중에도 명랑만화 주인공 같았던 씬. 정말 귀엽다. ㅋ
그런데 나는 왜
제목에 정인재라 쓰지 않고
장나라라고 썼을까.
나도 모르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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