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려치면 어때요?의 답을 꼭 듣고 싶었는데.
표정으로 보면 '제발 정선생님만큼은
포기하지 말아달라.' 라고 말하고 싶지 않았을까?
강세찬 선생이 웃으면서 얘기하지만
크나큰 상처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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