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오래간만.
그러니까 내가 오답노트 걷는다고.
흥수보살이 비웃는다.
나도 웃었다.
갑자기 궁금해진다.
쓰나미상 시절의 여자관계.
러브라인이 있고 없고는 무시하고
남순의 성격이 제대로 나와줘서 웃겼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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