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코와 켄타가 스맙스맙 나와서 홍보하던게 생각나서 보게된 스트로베리 나이트 SP!
켄타때문에 보게 됐는데 SP에서 죽어버렸으니 본편은 그닥 볼 생각이 없다.
재미는 나름 있었지만 꽤 복잡했고 많이 잔인해서 놀랐다.
참... 찐하다. ㅋ
은근 케미!!! 둘이 동갑이라는데 켄타가 동안이긴 하다.
그러고보면 형사 참 많이도 한다. ㅋ
절대영도도 봐야 하나. ㅋ
이게 마지막 모습일줄이야 ㅠ 갑자기 죽어버려서 깜짝 놀랐다.
이 머리가 귀여워서 캡쳐. 뭔가 어느 순간부터 메이크업이나 헤어가 칙칙해진 느낌이 있다. ㅠ
저렇게 보니 체구가 정말 작다. 유코. 너무 말랐다.
저 달이 켄타란다. ㅠ
너무도 열심히 먹는 모습이 귀여워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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