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日드

가정부 미타 -10화

취미는 음악관람 2011. 12. 15. 22:52

 

 

죽은 아들과 남편이 보이는 뒤로 가끔씩 멍-한 상태의 마타상

근데 이 모습이 너무 단아함 ㅠㅠ

 

 

 

 

자꾸 보인다.

 

 

 

 

가정부 미타 -10화-

 

 

 

 

아이들의 엄마가 된 것 같은 미타상.

그런데 정말 란도셀이 키이의 몸보다 크다. ㅋㅋ

 

 

 

 

미타상이 지니고 다녔던 것이 모두 아들과 남편의 것.

 

 

 

 

미타상 표정 좀 봐 ㅠㅠ

 

 

 

 

이제 감동까지 주시는 미타상.

 

 

 

 

 

"미안해...슌. 미안해요...여보."

 

"나 혼자만 행복해지다니...

그 사람들을 사랑하게 될까봐 무서워.

내가 사랑하게 돼서 그 사람들이 불행해질까봐 두려워." 

 

 

 

 

 

"그러니까... 얼른 그 쪽으로 날 데려가 줘!"

 

나나코 연기 ㅠㅠㅠ

정말 안타까운 미타상 ㅠㅠㅠ

 

 

 

 

정신 차리고 보니!

 

 

 

 

미타상을 지켜주겠다는 아이들.

 

"죄송하지만, 절 내버려 둬 주시지 않겠습니까?

부탁이니까 더 이상 상냥하게 대하지 말아주세요!"

 

안타까운 미타상 ㅠㅠ

 

 

 

 

 

"우리들은 미타상에게 사랑 받아도

절대 죽지 않을거에요!"

 

 

 

 

결국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미타상 ㅠㅠ

 

 

 

 

엄마가 되어 달라다 아이들의 부탁을 들어 주겠다는 미타상!

 

 

 

 

뭐지?!!

 

 

 

 

'드디어 완결

웃는 얼을 볼 수 있을까-'

 

다음주 최종회!!!!!!!!!!!!

기대된다. "엄마" 미타상. ㅋㅋ

 

미타상이 떠나거나 그런거 싫은데 . ㅠ

나는 우라라짱 별로 ㅠ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