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을 위하여 3화 "아무 관계도 아니다. 단지 진실이 알고 싶을 뿐이었다." '바.보.녀.석.' '비.겁.해.' "아직도 절 의심하시는 거예요?" (경찰아저씨가 거의 백야행 형사급이시다.) 점점 멀어지는 스기시타와 나루세 "제발 돈을 빌려 주세요!!" 스기시타는 독한 마음을 먹고 돈을 빌리는 데에 성공했다. 결국 그.. N을 위하여 2014.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