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가족 (2013) 많은 걸 생각하게 하는 영화다. 나는 어떠한가...를 많이 생각하게 됐다. 배우들도 좋고 잔잔함도 좋다. 러닝타임이 조금 긴 게 흠이다. 츠마부키 사토시의 이런 모습이 좋다. 젊은이들에서는 실망스러웠는데 동경가족으로 다시 좋아졌다. 아오이 유우, 이쁘긴 이쁘다. 자전거를 타고 가는.. 雜♥/movie 2014.08.04
「젊은이들 2014」 2화 그래도, 2화가 훨씬 나았다. 재미도 있었고 에이타 등장의 힘일까. 그래도 덥고 촌스러운 연출은 여전했고 에피소드 마무리가 아쉽다. 가장 적응이 안되는 건 츠마부키 사토시의 캐릭터와 연기. 묵직한 장남 설정이었어도 참 좋았을텐데... 그래도 에이타와 츠마부키 사토시(극 중 이름이 .. Drama♥/日드 2014.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