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걸 생각하게 하는 영화다.
나는 어떠한가...를 많이 생각하게 됐다.
배우들도 좋고 잔잔함도 좋다. 러닝타임이 조금 긴 게 흠이다.
츠마부키 사토시의 이런 모습이 좋다.
젊은이들에서는 실망스러웠는데 동경가족으로 다시 좋아졌다.
아오이 유우, 이쁘긴 이쁘다.
자전거를 타고 가는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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