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movie

동경가족 (2013)

취미는 음악관람 2014. 8. 4. 22:57

 

 

 

많은 걸 생각하게 하는 영화다.

나는 어떠한가...를 많이 생각하게 됐다.

배우들도 좋고 잔잔함도 좋다. 러닝타임이 조금 긴 게 흠이다.

 

츠마부키 사토시의 이런 모습이 좋다.

젊은이들에서는 실망스러웠는데 동경가족으로 다시 좋아졌다.

 

아오이 유우, 이쁘긴 이쁘다.

자전거를 타고 가는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