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쉬웠던 건 영상미였다.
배우들에 비해 스토리도 많이 약하고
드라마가 아직 길을 헤매고 있는 느낌을 받았다.
전체적 느낌은 바다 위의 진료소였다.
요즘 후지티비 드라마들이 대체적으로 급하게 만든 느낌이 많이 난다.
왜일까.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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