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테가미 쿄코의 비망록 5화

각키의 귀여움이 폭발한(정말 핵폭발급) 5화

"갈게요!! 갑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신난 쿄코상

스나가 선생님 덕분에 야쿠스케도 이득

흡사 데이트

"쿄코상에게는 오늘밖에 없다."

쿄코의 하루를 위해서 오늘도 희생을 각오하는 야쿠스케

5화 오프닝.

자기도 모르게 잠든 쿄코와

잠시 놀랐지만 순간을 만끽(?)하는 야쿠스케

페스티벌에서 누구보다 신난 쿄코

정말로 귀여움의 끝을 보여주었다.

쿄코가 즐거우면 뭐든지 할 것만 같은 야쿠스케

쿄코에게 사실을 숨기며 억지 미소 짓는 모습이 멋있었다.

사실은 잘생겨서 놀람

"외람되지만."

추리 완료!

"즐거웠습니다."

나도 또한 즐거웠다. 스나가 선생님 덕분에.

야쿠스케를 위해서 거짓말을 하는 쿄코상.

항상 엉뚱한 모습만 보여주었기에 쿄코의 행동에 놀랐다.

사실은 모든 걸 기억하고 있는 거라면 좋겠다.

야쿠스케의 상상인데도 보는 사람이 흐뭇했던 장면

쿄코상이 기억을 못할 거라면

야쿠스케의 상상이 현실이 되었으면.

마지막 야쿠스케의 내레이션은 나를 불안하게 만들었지만

마지막은 해피엔딩이 되리라 굳게 믿고 싶다.

6화 예고 장면들.

다양한 코스프레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화는 정말 기대된다!!

벌써 6화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