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신선했다.
기무라 타쿠야의 전형적인 작품이 아닌 것 같아서 좋았다.
아주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는 아니었지만 꽤나 재미있었다.
무엇보다도 결말이 궁금한 드라마라서 끝까지 보게 될 것 같다.
아직 단 하나도 풀린 것이 없기에. (정말 10개의 열쇠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짐작가는 것이 하나도 없다.)
아무튼, 기무라 타쿠야-사카이 마사토 두 배우의 작품 모두 신선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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