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가라) 방울 토마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부숴버린다."
"엄마도 버린 앨 누가 제대로 사랑해주겠어요.
부모도 없는 애는,
아무나 갖다 쓰고 버리면 그만인 쓰레기 취급 당한다구요."
얼굴도 잘생겼는데 속까지 깊은 복동이
(한공주님 말씀을 빌림
ㅋㅋㅋ)
"제 친구입니다, 형님."
'형님 올지도 몰라...'
+
"왜 이제 와?? 걱정했잖아."
(망상. 여친이 데이트에 늦어서 걱정한 남친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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