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movie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수상작 예상

취미는 음악관람 2014. 11. 21. 13:49

 

 

 

※ 완전 마음대로 뽑았고 애매한 것들은 패스!

 

 

 

 

 

 

<최우수작품상>

 

끝까지 간다
명량
변호인
소원
제보자

 

전해진 진심. 그리고 울림

 

 

 

 

<감독상>


강형철 (타짜-신의 손)
김성훈 (끝까지 간다)
김한민 (명량)
이준익 (소원)
임순례 (제보자)

 

따뜻하게, 따스하게

 

 

 

 

<남우주연상>


강동원 (군도: 민란의 시대)
박해일 (제보자)
송강호 (변호인)
정우성 (신의 한 수)
최민식 (명량)

 

말이 필요없는 연기

 

 

 

 

<여우주연상>


손예진 (해적: 바다로 간 산적)
심은경 (수상한 그녀)
엄지원 (소원)
전도연 (집으로 가는 길)
천우희 (한공주)

 

정말로 공주가 된 천우희

 

 

 

 

<남우조연상>


곽도원 (변호인)
김인권 (신의 한 수)
유해진 (해적: 바다로 간 산적)
이경영 (제보자)
조진웅 (끝까지 간다)

 

사실 곽도원과 공동으로 주고싶다.

가장 치열한 부문이 되지 않을까?

 

 

 

 

 

<여우조연상>


김영애 (변호인)
라미란 (소원)
윤지혜 (군도: 민란의 시대)
조여정 (인간중독)
한예리 (해무)

 

 

 


<신인남우상>


박유천 (해무)
안재홍 (족구왕)
여진구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임시완 (변호인)
최진혁 (신의 한 수)

 

 

 

 

<신인여우상>


김새론 (도희야)
김향기 (우아한 거짓말)
이솜 (마담 뺑덕)
이하늬 (타짜-신의 손)
임지연 (인간중독)

 

영화를 겨우 살린 것은 이솜이었다.

 

 

 

 

<신인감독상>


심성보 (해무)
양우석 (변호인)
이도윤 (좋은 친구들)
이수진 (한공주)
정주리 (도희야)

 

 

 

 

<촬영상>


김영호 (해적: 바다로 간 산적)
김태성 (끝까지 간다)
김태성 (명량)
이태윤 (변호인)
홍경표 (해무)

 

 

 

<조명상>


김경석 (끝까지 간다)
김경석 (명량)
김창호 (해무)
오승철 (변호인)
황순옥 (해적: 바다로 간 산적)

 

 

 

<편집상>


김상범, 김재범 (변호인)
김선민 (제보자)
김창주 (끝까지 간다)
신민경 (신의 한 수)
최민영 (좋은 친구들)

 

 

 

 

<음악상>


김준석 (타짜-신의 손)
김태성 (명량)
모그 (수상한 그녀)
모그 (역린)
조영욱 (군도: 민란의 시대)

 

 

 

 

<미술상>


김지아 (해적: 바다로 간 산적)
류성희 (변호인)
박일현 (군도: 민란의 시대)
장춘섭 (명량)
조화성 (역린)

 

 

 

 

<의상상>


곽정애 (인간중독)
권유진, 임승희 (명량)
권유진, 임승희 (해적: 바다로 간 산적)
정경희 (역린)
조상경 (군도: 민란의 시대)

 

 

 

 

<기술상>


강태균/CG (명량)
양길영/무술 (역린)
윤대원/특수효과 (명량)
이승엽/음향 (해적: 바다로 간 산적)
이진형, 조용석/시각효과 (군도: 민란의 시대)

 

 

 

 

<시나리오상>


김성훈 (끝까지 간다)

양우석, 윤현호 (변호인)
이도윤 (좋은 친구들)
이수진 (한공주)
홍윤정, 신동익, 동희선 (수상한 그녀)

 

진짜로 끝내주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