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日드

오늘은 회사 쉬겠습니다. 6화

취미는 음악관람 2014. 11. 20. 16:32

 

 

 

"한가지 충고해도 될까? 친구로서."

 

 

 

 

 

 

"견원지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그냥 상담가로 전락한 듯한 아사오...?

ㅠㅠㅠㅠㅠㅠㅠ

 

 

 

 

 

 

"좀 더 자신감을 가져!"

 

 

 

 

 

 

"왠지 너무 졸린 걸... 마모룻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부분은 정말 웃겼다.

 

 

 

 

 

 

연기의 신 마모룻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여기저기서 카베동(벽밀기)이 등장한다.

이 커플도 잘 될 거 같다. 둘 다 귀염귀염

 

 

 

 

 

 

'포기할 것을 포기하는 건 어떨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웃겼다.

 

 

 

 

 

 

"다시 한번 타노구라군과 시작하고 싶어."

 

 

 

 

 

 

 

"정말 미안."

 

서로에게 진심을 전하는 하나에와 타노쿠라

 

 

 

 

 

 

"그래서 생각해 봤는데,

우리들 말이야... 같이 안 살래?"

 

 

 

 

 

 

"하나에씨와 헤어진다는 선택지는 나에게 없으니까."

 

 

 

 

 

 

'서로 이야기 나누지 못한 요 며칠간

타노쿠라군도 같은 마음으로 있었다는 것이

무척이나 기뻤다.'

 

 

 

 

 

 

"나도 해줘."

 

 

 

 

 

 

깨가 탈탈... 쏟아지는구나.

 

 

 

 

 

 

갈등 상황에 있는 초반보다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사랑을 확인하는 후반부가 훨씬 재밌었다.

 

 

 

 

 

 

다음주 예고. "마모....쿠라????"

 

드디어 들키게 되는가 보다.

 

 

 

 

 

 

"지금 할래?"

 

 

어멋.ㅋ

 

 

그나저나 타마키 히로시는 어찌 되는 건지... 흠.

 

 

 

 

 

 +

타노쿠라가 "다행이다..." 라고 말하면서 안도하며

침대로 넘어가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움짤로!